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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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매출 200억·이용자 250만 동시 달성

기사입력 2026.08.28 15:28 / 기사수정 2026.08.28 15:2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쿠키런: 크럼블이 한 달도 안 돼 매출 200억 원을 넘겼다.

데브시스터즈는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이용자 수도 25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쿠키런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쿠키런 IP 팬덤을 넘어 키우기 장르 마니아층까지 끌어들인 결과로 분석되며, 장기 흥행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에는 TSSR 등급 '브라이트시커 쿠키' 등 신규 쿠키와 길드 토벌전을 추가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확장하는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가 다시 2위로 오르며 이용자 관심을 재확인했다.

한편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 명을 보유한 쿠키런 IP 기반 방치형 RPG로, 쉬운 키우기 구조에 빠른 성장과 풍성한 보상, 가볍고 유쾌한 세계관을 더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한 쿠키런: 크럼블이 이 흥행세를 장기 서비스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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