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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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프리즘 다루는 헌터 이주희 업데이트…군주의 회랑 9월 3일 오픈

기사입력 2026.08.28 15:27 / 기사수정 2026.08.28 15:2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프리즘을 다루는 신규 헌터가 등장했다.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신규 SSR 헌터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는 명속성 버스터로, 전용 무기 '성광의 길잡이'로 프리즘을 다루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프리즘으로 빔을 반사시켜 공격하는 '리플렉션 체인', 응집된 빛을 전방에 내려꽂는 '루미너스 릴리즈', 다수의 프리즘으로 빛을 집속시켜 폭발을 일으키는 '프리즘 블래스트' 등의 스킬을 보유했다.

오는 9월 3일에는 신규 도전형 콘텐츠 '군주의 회랑'이 추가된다. 각 관문에서 '단련의 증명'을 설정해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적이 강해지는 대신 보스 처치 시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광휘의 공방 10단계 성진우 모드 클리어 시 오픈되며 2주 단위 시즌제로 운영된다. 시즌마다 광휘의 공방 등장 적들이 무작위로 등장하고, 랭킹에 따라 특별 테두리와 칭호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히든 11·12챕터 스토리의 하드 및 리버스 하드 난이도, 성진우 전용 SSR 수속성 무기 '영도 설풍', 시뮬레이션 게이트 신규 시즌 및 상위 난이도가 추가됐으며 일부 성진우 무기·헌터·아티팩트의 세트 효과 밸런스도 조정됐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원작 IP 최초의 게임으로, 정식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규 헌터와 고난도 도전 콘텐츠를 동시에 투입한 이번 업데이트가 대상 수상작의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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