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03
연예

류준열, '축구 게임' 빠져 재수했다더니…"손흥민과 붙어봐, 어나더 레벨" (홍건데)

기사입력 2026.08.28 09:48 / 기사수정 2026.08.28 09:48

류준열, 손흥민 / 엑스포츠뉴스 DB
류준열, 손흥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류준열이 남다른 축구 게임 사랑을 자랑했다.

27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손톱 깎고 아무 데나 버리지 마세요. 인생이 바뀝니다. | 들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홍보차 배우 류준열과 설경구가 출연했다.

류준열을 만난 유병재는 "준열이가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축구 게임 때문에 재수를 했다는데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류준열은 "그렇지. 일단 축구 게임 이야기를 하면 팔짱부터 끼게 되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류준열은 "내가 알기로는 조나단이 손흥민 선수랑 (게임) 해서 이겼다더라"며 조나단의 축구 게임 실력을 언급했다.

이에 조나단은 "느낌만 내고 왔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왜냐면 딱 시작했는데 너무 이길 것 같더라. 어떻게 하면 재미와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류준열은 "내가 손흥민 선수랑 게임 할 때는, 거의 이 친구는 어나더 레벨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런가 하면 류준열은 축구 선수 출신 박지성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지금 '맨유 비대위'라고 해서 비상대책위원회가 있다. 나하고 박지성 형하고 이동휘 형이 있다. 얼마 전 에브라까지 만나서 회의 한 번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