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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민경훈, '아는 형님' 잠시 떠난다…"하차 아닌 휴식기, 지난주가 마지막 방송"

기사입력 2026.08.28 08:34 / 기사수정 2026.08.28 10:06

엑스포츠뉴스DB 민경훈
엑스포츠뉴스DB 민경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민경훈이 11년간 함께해온 '아는 형님'에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28일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민경훈의 '아는 형님' 하차설과 관련해 "하차는 아니고 휴식기를 가진다. 지난주가 마지막 방송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경훈은 이미 녹화를 마친 지난주 방송을 끝으로 당분간 '아는 형님'을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회차에서는 오프닝을 통해 민경훈의 공백과 관련한 내용이 언급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스타뉴스는 민경훈이 최근 제작진에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제작진 역시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함께해 온 민경훈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JTBC 측은 민경훈의 이번 공백을 '하차'가 아닌 '휴식기'라고 설명했다.

민경훈은 지난 2015년 12월 '아는 형님' 첫 방송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다. 약 11년 동안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예측하기 어려운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해왔다.

앞서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하차한 데 이어 민경훈까지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아는 형님'은 연이어 멤버 구성에 변화를 맞게 됐다.

현재 원년 멤버 가운데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이 프로그램을 지키고 있다. 이상민은 2016년 3월 합류했으며, 김신영은 지난 5월 새 멤버로 합류했다.

민경훈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에는 당분간 스페셜 멤버가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11년간 '아는 형님'의 원년 멤버로 활약해온 민경훈의 공백이 프로그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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