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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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뜻밖의 경고 들었다…족상가 "배우자가 돈 다 가져갈 것"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28 07:22

정연주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족상가에게 배우자 운을 확인한 가운데, "배우자가 내 돈을 다 가져간다"는 뜻밖의 경고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승민이 동료 트로트 가수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방송에는 과거 이정으로 활동했던 가수 천록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용빈이 초대한 특별 손님으로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운세를 확인하기 위해 앞다퉈 발을 닦은 뒤 족상가 앞에 앉았다.

먼저 김용빈의 발을 꼼꼼하게 살핀 김백문은 "발 자태가 아름답다. 선 많은 사람은 드물다. 우아하고 섬세한 면이 있다. 중전마마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백문은 김용빈의 애정운에 대해 "애정운이 넘친다"며 "미인들이 떼로 몰려온다"고 말해 김용빈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곧 뜻밖의 경고가 이어졌다. 김백문은 "배우자를 만날 때 조심해야 한다"며 "배우자가 내 돈을 다 가져갈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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