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7
연예

강재준♥이은형, 언어 발달 걱정했던 24개월 아들..."말하려고 노력하네" (기유TV)

기사입력 2026.08.28 05:18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의 언어 발달 상태가 공개됐다. 현조는 서툴게나마 단어를 발음하고 있었다. 

지난 25일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24개월이 뭐 이리 족발을 잘 뜯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은 생후 24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족발을 맛있게 먹으며 놀라운 '먹성'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강재준은 족발 뼈를 발라 현조에게 먹여주었고, 현조는 맛을 본 후 씨익 웃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현조는 아기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직접 음식을 집어 먹기도 했다. 복스럽게 밥을 먹는 현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현조는 새로 배운 단어 '코코넛'을 직접 발음했다. 그는 "코코", "엄마 코코 아빠 코코"라고 했다.

앞서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는 현조의 언어 발달이 느린 것에 걱정을 드러낸 바 있다. 부부는 지난 3월 아동심리전문가를 찾아 현조의 발달 검사 결과도 확인했다. 

그러나 당시 전문가는 "상호작용이 되고 실제 상호성이 괜찮다. 두 분이 걱정하셨던 표현, 언어는 다른 거에 비해 좀 낮지만 경계선에 닿지 않았다"며 부부를 안심시켰다.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그러나 이날 현조는 서툴게나마 새로운 단어들을 이야기했고, 성장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은형 역시 "말을 하나씩 늘어가는 현조"라며 기특해했다. 

또 현조는 컵을 향해 "커 커 커"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은형은 "현조가 말하려고 노력하네 그래도. 느릿느릿 크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최고다"라며 현조를 격려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24년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