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현숙과 외모와 관련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현숙과 외모와 관련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방송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33기 모태솔로 광수는 "뱃살을 빼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33기 현숙이 "뺄 수 있겠냐"라고 묻자 "여친이 빼라면 빼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광수는 "여자는 남자 외모 안 보는 줄 알았다"라고 털어놓았다.
MC 데프콘은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다"라며, 송해나는 "왜 안 보냐, 제일 많이 보는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현숙도 놀라며 "그러면 뭘 보는 줄 알았냐"라고 물었다.
광수가 "그냥 좀 더 내면이나"라고 이야기하자 "돈이나 능력이 아니고? 내면은 안 볼... 내면은 독특한 답변이다"라며 신기해 했다.
33기 광수는 95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다. 3년 반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 현재 국토교통부 소속 5급 공무원이다.
33기 현숙은 91년생으로 서울 소재 무역 공공기관 코트라 본사에서 재직 중이다.
사진= '나는 솔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