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성, 송은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의성이 송은이와의 '우결' 콘텐츠로 언급된 가운데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4회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송은이와 김의성의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추진이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했다. 당시 송은이는 김의성과의 '우결'을 반대하면서도 "이상형에 부합하긴 한다"라고 말했다.
김의성과 전화연결에 성공한 김숙은 "형부 기사 보고 어떠셨냐"라고 물었다.
김의성은 "가슴이 좀 뛰었다"라고 답했고, 송은이는 "부정맥 있으신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송은이 언니를 제가 30년 정도 지켜봤는데 이상형이 예전부터 정확했다. 지적인 남자였다. 대한민국 배우 중에 형부보다 더 지적인 남자가 있을까 생각한다"라고 김의성을 띄웠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그러면서 "(우결 촬영을 위해) 2주에 하루 정도 시간 어떠시냐"라고 구체적으로 물었고 김의성은 "시간 만들어야죠"라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어 김숙이 "여자친구 있냐"라고 묻자 김의성은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의성은 "모르세요? 여자친구랑 같이 산지 한 15년 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상황을 믿지 못해 계속 되묻던 김숙은 "즐거웠다"라고 체념했다.
송은이는 "'연기의 성'을 하고 계셔서 숙이를 완벽하게 속이셨다"라고 말했다. 김의성은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라고 하자 송은이는 "기사가 나서 걱정했는데 유쾌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김의성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5년 째 연애 중인 연인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가정이나 다름 없기도 하고, 불편한 것들이 있어서 언젠가는. 나이 들면 불편함이 생길 수 있어 고민이 좀 있다"라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더라도 법적 절차인 혼인 신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