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임현식이 건강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임현식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배우 황석정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던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임현식은 지난해 여름 무렵 배도 아프고 몸에 안 좋은 징후들이 보여서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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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었다"고 심각했던 상태를 넉살스럽게 전하며 결국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임현식은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kg이나 빠졌다"면서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고 회복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며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고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편 1945생인 임현식은 올해 81세다. 최근 야윈 근황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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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