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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개월 만에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6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별님ˎˊ-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with bro)"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은 약 3개월 만의 업로드다. 직전 영상은 지난 5월 공개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영상으로,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가 반가움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을 비롯해 이종석과의 결별,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공연과 정규 6집 발매를 연기하는 등 여러 일을 겪은 바 있다.
또한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에 전 연인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아이유가 이종석과 결별한 데 이어 장기하가 18세 연하 윤가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던 만큼, 해당 게시물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후 아이유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유튜브 '이지금'
이날 아이유는 남동생과 함께 누워 별똥별을 감상했다.
아이유가 "어렸을 때 생각난다. 이러고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남동생은 "어릴 때 제 옆에 누워보셨냐. 저 아기 때? 가만히 있는데 코 때리고 가던 그때?"라고 받아쳤다.
이에 아이유는 "그때는 때리는 시늉만 했다. 너 때문에 우리 엄마 아빠가 너만 예뻐하고, 그땐 나도 어렸으니까 이해해줘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내가 사실 이제 와 말이지만 우리 엄마아빠한테 너 낳는 것도 반대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자막에는 '2n년 만에 듣는 충격 고백'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더했다.
사진=아이유 유튜브 '이지금',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