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의사 겸 CEO 여에스더가 우울증 마케팅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극단적 우울증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했던 여에스더, 갑자기 호전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김새롬, 박슬기와 함께 여에스더의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세 사람은 여에스더의 우울증 고백에 대해 "마케팅이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여에스더는 "저희 회사 마케팅 팀은 제가 우울증을 고백했을 때 '회사의 폭탄이다'라고 말했다. 또 남편은 폐암이라고 하니 사람들이 영양제 먹고 폐암 생겼냐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업을 하긴 하지만 의사로서의 사회에 대한 의무를 많이 생각한다. 어떻게 해서 완치되어 갔는지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또한 자신의 우울증에 대해서는 "30살 때부터 우울증이 왔다. 제가 의사라 다양한 약물 치료를 했다. 그래도 10년 가까이 먹어도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라며 본인이 치료로 겪은 미국 신약과 전기 치료 등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죽는 날을 뽑아놓고 있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우울증 환자는 이것이 끝날 것 같지가 않다. 그래서 언젠가 정리할 수 있는 날을 한 번 잡아보면 그때까지라도 살아보자 하는 거다. 목표를 유한하게 잡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11월로 정해놨는데, 그때 되니 호전이 됐다"라며 "10월에 약을 바꾸고 남편과 합가하면서 처음으로 나쁜 사고가 없어졌다. 갱년기 때 그렇게 꼴보기 싫던 남편이 같이 밥 먹어주고 하니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는 방송에 출연해 연 매출 300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024년 여에스더의 자택 매매가가 당시 70~73억이라고 공개됐다. 또한 최근 방송에서 남편 홍혜걸과 5년 만에 합가했다고 밝히며 함께 지내는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