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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 공주" 日 난리났다!…韓 피겨 미녀 이해인, '안경 끼고' 반전 매력→"정말 귀여워", "올림픽 스타 이 정도야?" 관심 폭발

기사입력 2026.08.27 05:0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몰고 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5일 "'아름다운 공주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미녀가 안경을 쓴 오프샷 장면을 올려. '와 정말 귀엽다', '안경이 잘 어울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8위를 차지한 이해인이 25일 SNS를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해인은 오프샷을 올렸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해인의 독특한 안경은 팔로워들로부터 '모든 게 잘 어울린다', '아름다운 공주', '안경이 완벽하게 어울린다', '와, 정말 귀엽다!'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이해인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밀라노 올림픽 데뷔전에서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미소를 지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간략히 소개했다.

매체가 주목한 사진을 보면 이해인은 안경을 쓰고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평소 안경 쓴 모습을 보기 힘든 팬들은 이해인의 반전 매력에 반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을 대표하는 이해인은 생애 첫 올림픽이었던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 여자 싱글 8위에 올랐다.

한국 피겨 선수로는 역대 6번째로 톱10에 진입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갈라쇼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배경음악에 맞춰 검은색 갓과 두루마기를 입고 '저승사자'로 변신, 현란한 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제 이해인은 2026-2027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 함께 루드비코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를 배경음악으로 쇼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달에는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안무가 신예지와 협업해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3곡을 엮은 배경음악을 사용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까지 완성했다고 알렸다.

새 시즌 이해인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사진=이해인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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