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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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남양주서 홀로 전원생활…♥아내와는 별거 중이었다 (김영옥)

기사입력 2026.08.27 05: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영옥'
유튜브 '김영옥'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계인이 남양주에서 홀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400평에 달하는 넓은 마당을 갖춘 집에서 생활 중인 가운데, 아내와는 별거 중인 사실도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이계인의 남양주 집을 찾았다. 이계인은 30평과 20평 규모의 집 두 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마당만 무려 400평에 달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김영옥'
유튜브 '김영옥'


집에 들어선 김영옥은 이계인에게 "혼자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계인은 "아내가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옥이 "안사람하고 여기서는 안 살지?"라고 묻자 이계인은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는다"고 답하며 아내와 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계인의 아내는 일산에 거주하고 있다. 이계인은 "여의도의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김영옥'
유튜브 '김영옥'


아내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지만 이계인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혼자 외롭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다"며 "일을 떠나서 닭장 가서 보고, 밤 되면 TV 보고 식구들하고 통화도 한다"고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계인은 1992년 전 아내와 이혼한 뒤 1997년 재혼했으나 다시 파경을 맞았다. 이후 최근 "혼인신고 없이 살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의 결혼 생활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김영옥'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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