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형자가 과거 '원조 비키니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형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현영은 김형자를 "원조 섹시스타, 원조 비키니 퀸"으로 소개했다.
이어 세련된 자태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형자는 "뭘 그렇게 거창하게 소개하냐"며 밝게 인사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현영은 "김형자 씨가 대한민국 1대 비키니 퀸이다"라고 설명했고, 이후 1971년에 김형자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김형자는 "그때 우리나라에 비키니 수영복이라는 개념이 없었을 때였다"면서 1976년생인 MC 현영과 오지호를 향해 "태어나기 전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현영은 “맞다. 저희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였다. 그때 이렇게 섹시 여신이 존재했었다"며 연신 감탄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1950년생인 김형자는 1970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오랜 시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