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형탁의 일본인 장인이 한국 식당을 제대로 즐겼다. 종업원을 향해 "이모님"이라고 부르며 계란말이 리필까지 성공한 데 이어 냉삼과 구운 김치에 연신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4회에서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외할아버지, 외삼촌과 재회한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심형탁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행을 준비했다. 그는 "내가 정말 잘 모셔야 하는 분들이다"라며 아내 사야의 처가 가족들을 모시고 여행을 나섰다.
고깃집에 들어선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은 한국 계란말이 맛에 놀랐다. 심형탁이 "맛이 괜찮냐"고 묻자 외할아버지는 "맛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심지어 할아버지는 "이모님"이라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보였고 계란말이 리필까지 성공했다.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은 한국 냉삼에 푹 빠졌다. 김치를 굽는 모습에 외할아버지는 "김치는 반찬이 아니었냐"며 당황했다.
하지만 고기와 김치를 맛본 후 감탄했다. 또한 명란젓을 넣은 쌈까지 맛있게 즐기며 "이것도 저것도 다 맛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국식 삼겹살에 푹 빠진 모습에 심형탁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2025년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