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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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춤추는 탬버린 "회사에서는 망부석...본모습 다 퍼져" (유퀴즈)

기사입력 2026.08.26 21:06 / 기사수정 2026.08.26 21:06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춤추는 탬버린' 김도희가 회사에서는 본모습을 감춰왔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춤추는 탬버린'의 주인공 김도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김도희의 등장에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못 보신 분들은 궁금하실거다. 무대가 굉장히 강렬했다"고 했고,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김도희는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탬버린을 들고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김도희는 "회사에서는 얌전하고, 적당히 외향적인 모습을 보여줬었다. 그런데 방송 이후에 본모습이 회사에 전부 퍼졌다"고 했다. 

유재석은 "댄스도 배운 춤이 있고,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춤이 있다. 도희 씨는 후자에 속하는 것 같다"고 했고, 김도희는 "제 안에 댄스 DNA로 가득차 있는데, 주변에서는 '근본이 없다'고 하신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내 안에 있는 내'가 무대 위에서 나온 거 아니겠냐"고 했고, 김도희는 "저는 '직장인 김도희'와 '진짜 김도희'를 철저하게 분리한다. 회사에서는 망부석처럼 앉아서 일을 한다"고 회사에서의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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