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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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전남친이 선물한 명품백 처분…"전남편이 준 건 이미 다 팔아"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8.27 06:0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전 남자친구에게 선물받은 명품백을 처분했다. 이 과정에서 전남편에게 받은 명품백은 이미 모두 팔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지방흡입으로 탕진한 서인영이 2개 남은 명품백 팔고 받은 금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급한 금전 사정으로 마지막까지 남겨둔 명품백 두 개를 팔기로 결정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한 명품관에 들어선 뒤 "옛날에 산 거긴 한데"라며 감정가를 잘 책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품·가품 감정을 받던 중 서인영은 "근데 이게 만약에 가짜면 대박이다"라며 해당 가방을 선물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이 "아주 옛날 사람이다"라고 설명하자 PD는 "X(전 남자친구)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PD가 "전남편은 아니죠?"라고 묻자 서인영은 "전남편은 아니다. 전남편이 준 건 이미 다 팔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해당 가방을 살펴본 감정사는 "상태는 정말 좋다. 정품으로 확인이 된다"고 감정했고, 서인영은 "(전남친이) 양심은 있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날 서인영은 두 개의 명품백을 감정받아 총 420만 원의 감정가를 받았다. 이에 서인영은 "440만 원은 안 되냐"고 물었고, 감정가는 직원들의 회의를 거쳐 다시 책정됐다.

결국 서인영은 430만 원까지 감정가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숍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뒤 최종적으로 445만 원의 감정가를 받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최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올 하반기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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