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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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생츄어리: 전장을 되살리는 기적' 업데이트…오브 클래스 리부트

기사입력 2026.08.26 19:15 / 기사수정 2026.08.26 19:1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리부트된 오브는 '리니지2M'의 전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26일 엔씨는 MMORPG '리니지2M'에 '생츄어리: 전장을 되살리는 기적(SANCTUARY: 전장을 되살리는 기적)'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게임 출시와 함께 등장한 대표 직업군 오브의 클래스 리부트를 진행했다. 오브는 아군을 보호하고 전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파티원에게 신의 가호 효과를 부여해 사망 직전 체력(HP)을 회복시키는 세크리드니스, 파티원 능력치를 강화하고 해로운 효과를 제거하는 헤일로, 주변 파티원의 체력을 지속해서 회복시키는 그룹 힐과 그룹 힐 능력을 강화한 루미너스 힐 등 주요 스킬을 리부트했다.

이에 리부트된 오브가 전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관심이 커진다. 오브의 존재로 아군의 생존력이 크게 증가한다면, 이를 기반으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9일까지 오브 클래스 리부트 기념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무료로 보유한 캐릭터의 클래스를 오브로 변경할 수 있다. 특히, 변경 이후 1회에 한해 기존 클래스로 돌아갈 수도 있다.

신규 보스 쟁탈전 불멸의 왕도도 새롭게 선보인다. 불멸의 왕도는 보스를 두고 경쟁하는 보스 쟁탈전을 연합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매칭된 연합은 입구의 중간 보스를 처치한 뒤 보스존에서 전투를 펼친다. 중간 보스 처치 시 전투에 유용한 버프(강화 효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리저브 월드 오픈 2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와 전용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 클래스 쌍도끼를 추가했으며, 오는 9월에는 소울 브레이커 클래스까지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리저브 월드 이용자는 원하는 클래스로 2회 변경할 수 있는 프리 클래스 체인지, 플레이 이력에 따라 아이템을 받는 인연의 아크스톤, 2주년 기념 시즌패스 인연의 시즌패스 등 다양한 전용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던전 보스를 처치하고 전설 클래스 솔리나를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는 솔리나의 기도실 이벤트와 월드 구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인터루드 쿠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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