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하카르야 RCTI 3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수현이 1년 5개월 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야윈 얼굴이 화제로 떠올랐다.
김수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민영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해 3월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수현의 복귀 방송이다.
당시 김수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현재 수감 중이다.
또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관련 수사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김수현은 해외 활동을 시작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골드메달리스트 계정
1년 5개월 여 만에 카메라 앞에 선 김수현은 밝은 모습으로 노래를 열창하는가 하면,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다소 야윈 김수현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전보다 훨씬 핼쑥해진 얼굴과 마른 몸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오랜 자숙의 시간이 힘겨웠음을 대변하는 듯 하다.
김수현의 야윈 모습에 팬들은 "너무 말랐다", "그동안 마음 고생을 많이 한 티가 난다", "괜찮다. 이제 연기만 잘 하면 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10월 필리핀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국내 복귀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사진=RCTI 계정, 골드메달리스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