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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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구한다…'무한대', 2027년 1월 15일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8.26 15:14 / 기사수정 2026.08.26 15: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해 '도쿄게임쇼' 화제의 백팩 마켓팅의 주인공 '무한대'가 내년 1월 글로벌 이용자들과 만난다.

26일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네이키드 레인(Naked Rain) 스튜디오는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를 내년 1월 15일 글로벌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일 발표와 함께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게임의 두 번째 배경 도시인 중소(Chongxiao)와 신규 맵에서의 플레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무한대'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의 즐거움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어반 오픈월드 RPG다. '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구한다'는 독특한 전제를 바탕으로, 사회적 영향력과 대중의 관심을 끄는 플레이를 지향한다.

이용자는 현대 도시 속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각에서 도시의 모든 요소와 상호작용을 한다.

또한 임무를 수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명성을 쌓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고 인플루언서 특전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 테마인 도시는 상하이, 항저우, 도쿄 등 실제 대도시에서 영감받아 설계됐다. 각 도시는 고유한 문화와 분위기, 도전 과제를 갖췄다.

이용자는 영화관, 오락실, 고양이 카페, 헬스장, 식당, 의류 매장 등 다양한 장소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오토바이, 헬리콥터, 요트, 지하철 등 다채로운 이동 수단을 활용해 도시 곳곳을 누빌 수 있다.

도시 내 다양한 NPC와의 상호작용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NPC와 관계를 쌓고 동료를 영입해 나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전용 아이템, 배지, 전투 능력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비밀 요원, 해커, 배달 라이더,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역할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무한대'는 공식 PC 클라이언트,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글로벌 110개국 1,7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사전 예약을 마쳤다.

지난해 '도쿄게임쇼'에서 백팩 마케팅을 펼쳐 많은 화제를 모아 다른 게임들에도 영향을 준 '무한대'. 정식 출시를 통해 게임 플레이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

사진 = 넷이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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