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베우 김무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 출연을 확정하며 쉼 없는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이정은 분)와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
극 중 김무열은 복수의 기획자 '서연우' 역으로 분한다. 슬픔과 분노로 들끓는 정숙자를 찾아와 손자의 사고와 청화그룹의 연관성을 밝히며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우는 인물.
서연우는 뛰어난 정보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정숙자의 복수를 돕지만, 이면에는 또 다른 목적을 감추고 있는 미스터리한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소화해 온 김무열이 속내를 쉽게 알 수 없는 서연우를 어떤 모습으로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배우 김무열
특히 김무열은 지난 6월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에 올랐으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시즌2 제작 요구까지 이어진 가운데, 지난달 넷플릭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참교육' 시즌2 관련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이어 '퍼스트 닥터', '할매'까지 연이어 주연으로 합류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23일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향후 대만과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열고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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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