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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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만취한 전남친 폭력성에 '정뚝떨'…"자동차 부수려 해" 깜짝 (안녕하세미)

기사입력 2026.08.25 23:3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과거 만났던 사람이 만취해 폭력성을 드러낸 일화를 이야기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시작부터 썰파티 이번편 레전드네 진짜 (ft.남현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이날 박세미는 코미디언 동료 남현승을 만나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박세미는 술이 위험하다며 과거 본인이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박세미는 과거 술로 인해 만났던 사람의 환상이 깨졌던 적이 있다며 "술을 많이 안 마시는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나랑 좀 진탕으로 술을 마셨다"고 운을 뗐다.

당시 박세미는 과하게 취한 남자 친구를 데리고 길을 나섰다. 그는 "이 사람을 데리고 너무 취했으니 모텔을 가야겠는 거다. 이대로 얘는 집에 못 보내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그러나 만취한 남자 친구는 돌연 폭력성을 보였다고. 박세미는 "평소에는 그런 모습이 없었는데 갑자기 서 있는 벤츠 차를 주먹으로 치려고 하는 거다"라고 했다. 알고 보니 과거 자신이 탔던 자동차 모델이었으나, 이후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자격지심이 폭발한 것. 

박세미는 "그 차를 팔고 상황이 안 좋아지고 안 풀린 거다. '내가 탔던 찬데'하면서 그 차를 막 부수려 하는 거다. 뜯어 말렸다. 정이 뚝뚝 떨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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