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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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한국인 영입 위해 '161억' 한 방에 쏜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 눈 앞…김민수 레인저스행 임박 "장기 계약 예상"

기사입력 2026.08.25 09:07 / 기사수정 2026.08.25 09:07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20)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레인저스로서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셈이다. 그만큼 김민수의 재능과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하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지로나의 윙어 김민수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레인저스로 1000만 유로에 이적하기 위해 곧 스코틀랜드로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당초 PSV 에인트호번의 윙어 쿠하이브 드리우시를 노렸으나, 드리우시 영입이 무산되자 김민수에게 눈을 돌렸다.

'디 애슬레틱'은 앞서 레인저스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언론은 "레인저스는 해당 금액을로 지급할 전망"이라며 "김민수는 금요일 코르도바에 1-2로 패한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세군다 디비시온(2부리그)의 안도라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뒤 이번 시즌 주전으로 자리잡을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영국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 역시 "레인저스는 지로나의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레인저스 수뇌부는 850만 파운드(약 160억원)의 바이아웃이 있는 김민수와의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다만 '스카이 스포츠'는 "일부 보도와 달리 김민수는 오늘 글래스고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지 않을 것"이라며 김민수가 레인저스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했던 일부 언론들의 보도와 달리 아직 메디컬 단계에 접어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레인저스의 스콧 맥키니스 감독도 김민수 영입이 임박했다는 듯한 암시를 남겼다.

그는 지난 21일 야블로네츠와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구단 관계자 모두와 함께 이적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우리는 적절한 기량과 퀄리티를 갖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특정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집중해 왔으며, 한 명의 선수는 며칠 내로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맥키니스 감독이 언급한 한 명의 선수가 김민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보고 있다.

김민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약스, 올랭피크 리옹, 페네르바체 등 다수의 해외 구단들과 연결됐다. 그러나 구체적인 제안을 갖고 김민수에게 달려든 팀은 레인저스였다. 레인저스는 구단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되는 1000만 유로를 지불하더라도 김민수를 영입할 의향이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김민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스페인 현지 언론으로부터 '제2의 손흥민'이라는 칭찬을 듣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레인저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레인저스는 지로나FC 소속으로 지난 시즌 안도라FC로 임대돼 스페인 2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수를 높게 평가, 김민수를 영입하기 위해 김민수의 바이아웃으로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쾌척하겠다는 입장이다. 1000만 유로는 레인저스 구단 역대 이적료 지출 2위에 해당된다. 사진 연합뉴스


재능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김민수는 2024-2025시즌 지로나B 소속으로 테르세라 RFEF(스페인 5부리그)에서 3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트리며 지로나B의 세군다 RFEF(4부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안도라로 임대됐던 지난 시즌에는 리그 40경기와 카탈루냐컵 2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올렸다.

이전부터 김민수를 지도했던 지로나의 사령탑 키케 알바레스 감독 역시 김민수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올 시즌부터 그를 1군에서 기용할 계획이었으나, 김민수의 활약을 지켜본 해외 구단들의 접근을 막지 못했다.

레인저스는 200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레 안드레 플로를 영입하기 위해 1850만 유로(약 298억원)를 지불한 뒤 무려 26년 만에 통 크게 지갑을 연다. 오로지 김민수를 위한 결정이다.

사진=지로나FC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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