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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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차세대 재능' 김예건, 즈베즈다 입단…"설영우 선수와 이야기 나눴다, 최고의 모습 보여드릴 것" [오피셜]

기사입력 2026.08.25 08:10 / 기사수정 2026.08.25 08:10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즈베즈다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즈베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김예건은 "레드스타(즈베즈다의 애칭)에 입단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며, 세르비아 최고의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레드스타는 내가 면접을 보면서 가장 좋은 인상을 받은 클럽이다. 나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느김을 받았고, 레드스타의 플레이 스타일이 내게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K리그 명문 전북 현대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인 김예건은 지난 3월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이번 시즌 K리그1에 데뷔, 8경기에 출전해 번뜩이는 돌파 능력을 비롯해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한국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7월11일에는 전북의 현대가 라이벌 울산HD를 상대로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당시 전북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0분경 교체 투입된 김예건은 후반 34분 강도 높은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 수비수들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돌파에 성공,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를 뚫어내고 쐐기골을 뽑아냈다.

단순히 공격 상황에서만 빛나는 선수가 아니라 창의성 등 공격적인 재능 외에도 현대 축구에서 측면 자원들에게 요구되는 압박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기대됐다.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 김예건은 즈베즈다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등 다수의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다만 대부분의 구단들은 김예건에게 1군 계약이 아닌 유스 계약을 제시했다.

김예건은 유스가 아닌 1군에서 뛰기 원했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제시한 즈베즈다의 손을 잡았다.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세르비아 최고 명문 즈베즈다는 '친한파 클럽'이다.

앞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FC포르투)이 즈베즈다에서 활약했고, 마찬가지로 국가대표 풀백인 설영우가 최근 몇 년 동안 즈베즈다의 핵심 풀백으로 뛰었다. 설영우는 과거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 등이 뛰었던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을 앞두고 있다.

김예건은 즈베즈다행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설영우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예건은 "설영우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설영우가) 레드스타는 정말 좋은 팀이고, 그런 플레이 스타일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 거라고 추천해 줬다"며 "레드스타가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큰 성공을 거둔 훌륭한 클럽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예건 역시 즈베즈다를 거쳐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로 이적했던 황인범, 그리고 아우크스부르크 합류를 앞두고 있는 설영우처럼 즈베즈다를 더 큰 규모의 클럽으로 이적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생각이다.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축구 차세대 재능으로 꼽히는 '초신성' 김예건이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의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울산HD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차세대 스타의 탄생을 알린 김예건은 황인범, 설영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친 즈베즈다를 선택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세르비아리그 최상위권 팀으로 거의 매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즈베즈다는 유럽 빅클럽 진출을 위한 최고의 교두보로 여겨진다.

물론 김예건에게 당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선발 멤버로서 자리를 확실하게 잡는 것이다.

김예건은 "이렇게 큰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 나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나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보답하 ㄹ것"이라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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