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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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29세에 돌연 은퇴 이유 "김수현 작가 작품 후 원형 탈모 와"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8.25 05:20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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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차화연이 어린 나이에 배우 은퇴를 선언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 차재이 모녀가 예능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차화연은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20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너무 지쳤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출연한 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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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은 "김수현 선생님 작품은 천재적이고 너무 재미있지만 그 연기를 지금 하라면 못할 것 같다. 너무 어렵고, 감정 기복이.."라며 "대사도 10장 넘어가는 건 기본이었고, 토씨 하나도 틀리면 안됐다"고 힘들었던 촬영 환경에 대해 전했다.

그는 "밤을 새면서 1년 반-2년간 원형 탈모증을 달고 살았다"며 "딱 은퇴하고 결혼하고 애들 갖고는 아이들과 사랑에 빠졌다"고 은퇴와 동시에 결혼, 임신과 출산을 했음을 털어놨다.

차화연은 "지금 생각하니까 (상황을) 피했던 것 같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tvN STORY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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