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의 SNS 댓글에 직접 등판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바다 사진 없고..제 사진만 있습니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솔이는 검은색 민소매 크롭티셔츠에 흰색 바지를 매치, 늘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솔이 계정
해당 게시글에 남편 박성광이 직접 등판해 이목을 끈다. 박성광은 "부산을 몇번을 가는거야 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내의 남다른 부산 사랑이 귀엽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솔이는 "오빠가 골프랑 야구 사랑하는 만큼 제가 부산을 사랑한다고 보면 돼요.."라고 대댓글을 남기며 골프와 야구에 푹 빠진 남편을 살짝 질투하는 모습으로 애정을 전했다.

이솔이 계정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의 이혼설이 지속적으로 등장했고, 결국 이솔이는 이혼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을 향한 이혼설은 계속 따라다녔다. 결국 박성광이 아내의 계정 댓글에 직접 등판하면서 이혼설은 완전히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수술과 항암 치료 후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솔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