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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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지환, 화끈한 공격력 과시하며 ‘KT내전’ 1세트 승리 (FSL 서머)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4 20:2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KT내전에서 이지환이 먼저 웃었다.

24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의 파이널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8강에 오른 선수들이 4강행 티켓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파이널 스테이지가 진행되고 있다.

오늘의 두 번째 매치는 kt롤스터 'UTA' 이지환 선수(이하 KT 이지환)와 KT롤스터 'Dike' 강무진 선수(이하 KT 강무진)의 파이널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 경기.

현 시점 FSL 파워랭킹 1위이자 생존 선수 중 가장 강한 공격력을 보유한 선수로 평가받는 KT 이지환과 우승자인 GCT 고원재, BFX 노영진을 잡아내 ‘킹슬레이어’라는 칭호를 얻은 KT 강무진. 4강행 티켓이 걸린 KT 내전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1세트 시작과 함께 득점포를 가동한 두 선수. 이들 중 KT 이지환이 30분 기준 2대1로 앞서갔다.

전반전 후반부 멋진 프리킥까지 성공시킨 KT 이지환. 하지만 KT 강무진 역시 추가 시간에 상대의 골문을 공략해 1골 차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동점 골을 터뜨려 3대3을 만든 KT 강무진. 이 스코어는 90분까지 이어져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도 화끈한 화력전을 펼친 두 선수. 이들 중 좀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KT 이지환이 전후반과 연장 포함 5대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1세트부터 수준 높은 화력전을 펼친 두 선수. 이들의 멋진 퍼포먼스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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