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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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엔드필드', 9월 2일 신규 버전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티프로스 합류

기사입력 2026.08.24 20:01 / 기사수정 2026.08.24 20:0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여름과 이별하고 가을과 인사할 준비를 하는 9월 초,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신규 버전 업데이트로 팬심 공략에 나선다.

24일 그리프라인(GRYPHLINE)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신규 버전 '눈꽃 속에 피어난 고요한 꿈'을 오는 9월 2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탐험 무대 눈 덮인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 신규 보스, 퍼즐 탐험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번 스토리에서 일행은 여행자들을 끊임없이 같은 길로 되돌려 보내는 안개에 갇히게 된다. 이에 숲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탈출 방법을 찾는 여정을 펼친다.

숲 깊숙이 진입할수록 캐릭터의 몸과 머리카락에 눈이 쌓이는 환경 연출이 적용된다. 그리고 탐험 과정에서 신규 지역 보스 깊은 숲의 분노가 등장한다.

신규 6성 오퍼레이터 티프로스도 새롭게 합류한다. 티프로스는 사미 지역의 전설을 찾아 여행하는 설원 사냥꾼이자 거대한 활을 사용하는 자연 속성 스트라이커다.

이 캐릭터는 공중으로 도약해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동시에 지상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기동력을 갖췄다. 또한 적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공격 범위를 전개해 공중 기동, 함정, 자연 속성 공격을 조합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눈 덮인 소나무 숲의 음악에는 사미 음악 문화를 바탕으로 북유럽 전통 음악에 JRPG, 판타지, 일렉트로닉 요소를 접목했다. 핀란드 전자 음악가 빌마 야(Vilma Jää)가 제작에 참여해 독특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버전 후반인 9월 24일에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퍼즐처럼 구성한 신규 탐험 맵 수명이 개방된다. 이용자는 15분마다 시간이 되감기는 타임루프와 도시의 수위 변화를 활용한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위에 따라 새롭게 열리는 거리와 이동 경로를 탐색하며 필요한 부품과 단서를 수집하고 도시의 비밀을 밝혀나가게 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물리 속성 디펜더 푸치나와 추천 무기 '간식 시간'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푸치나는 방패와 선물 상자를 활용해 아군 보호와 회복 효과를 발휘하는 캐릭터다.

특히, 총 6개의 이벤트 임무를 완료하면 푸치나와 추천 무기의 잠재 능력을 최대치까지 강화하는 데 필요한 수량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궁술 시험', '버블 출동!' 등 신규 콘텐츠와 '전쟁의 메아리' 신규 시즌 포함 다양한 개선 사항이 업데이트 기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 최적화 및 조정 사항으로는 통합 공업 시스템 내 연속 배치 기능 추가와 일괄 선택 드래그 기능 조작 편의성 개선, 장비 프리셋 기능 추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그리프라인은 갤럭시 스토어와의 협업을 펼친다. 또한, 삼성스토어 부천중동에서 팝업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현재 스팀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용자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위시리스트 등록을 할 수 있다.

사진 = 그리프라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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