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 sports TV, 우서윤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을 쓴 가운데, 과거 방송 모습까지 재조명되며 때아닌 성형설에도 휩싸였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고, 이날 우서윤이 영예의 진(眞)을 품에 안았다.
우서윤은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善(선)에 당선돼 본선에 진출했다. 앞서 그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이하 '내 새끼') 시즌2로 얼굴을 알렸기 때문.

사진 =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화면
2003년생인 우서윤은 우지원의 딸로, 미국 사립대학교 터프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우서윤은 2회에 이른바 '메기녀'로 등장했으며, 신태용 감독의 아들 축구선수 신재혁을 최종선택했지만 최종커플은 불발됐다.
대회에 출전한 우서윤의 모습은 지난 6월 '내새끼2'에 함께 출연했던 최유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최유빈은 배우 최재원의 딸이다.

사진 = 최유빈 유튜브 채널
해당 영상에서 우지원은 "우리 친구들이 와서 힘을 엄청 얻은 것 같다"며 딸을 응원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최유빈과 조은별에게 내년 미스코리아 대회를 추천하기도 했다.
친구들의 응원 속 당당히 善(선)에 이름을 올린 우서윤. 또 이날 '내새끼' 시즌1에 출연했던 전수완이 나란히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美(미)에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2004년생인 전수완은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로, '내새끼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커플이 됐다.

사진 = 전수완 인스타그램
전 농구선수들의 딸이 '내새끼'로 얼굴을 알리고 나란히 본선에 진출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우서윤이 眞(진)에 당선된 것과 달리 전수완은 입상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자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과 다르게 통통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두고 성형설을 제기하며 미스코리아 출전 자격까지 논하고 있다.

사진 = tvN, '미스코리아' 방송화면
그러나 많은 감량을 거친 데다 성장 과정에서 외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어린 시절의 모습만으로 성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우서윤이 성형 여부에 대해 직접 밝힌 바는 없어 확인되지 않은 추측에 불과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미스코리아 진 당선을 계기로 우서윤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까지 재조명되는 등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 =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