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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허양임 아들, 유튜브 이어 개인 SNS까지…이혼 후 노출에 우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4 13:31 / 기사수정 2026.08.24 13:31

허양임, 아들 승재
허양임, 아들 승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고지용과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유튜브 출연에 이어 개인 SNS를 개설하는 등 계속된 노출에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고지용과 허양임 사이의 아들 승재 군의 개인 SNS가 개설됐다.

승재 군의 SNS에는 "Hi, I am Seungjae. I am attending SPPS as a 7th grader. I like skiing and like to draw. (안녕하세요, 저는 승재입니다. 저는 SPPS에 다니는 7학년 학생입니다. 스키 타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라는 소개글이 남겨져 있다. 

여러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유일하게 팔로우한 계정은 엄마 허양임뿐이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


한편 허양임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2013년 결혼해 2014년생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고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후 허양임은 이날 아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중단했던 SNS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허양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승재 군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성장한 모습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승재 소식 많이 듣고 싶다", "'슈돌' 때 모습 그대로"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부모의 이혼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승재 군의 모습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아직 미성년자인 승재 군의 일상이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노출되는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허양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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