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두고 팬들의 항의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준영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두고 팬들의 항의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혔다.
24일 이준영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준영의 SNS와 관련, "리뉴얼 과정이며 순차적으로 복구할 예정이다. 입대 전 아티스트와 소통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준영의 SNS 계정에는 입대 전에 올린 게시물이 모두 사라져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현재 그의 계정에는 29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포핸즈’와 관련한 게시물 2개만 올라와 있는 상태다. 23
이준영은 지난달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훈련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에 해당 결정이 이준영 본인의 의사가 아닌, 그의 계정을 대신 관리하고 있는 소속사 측의 판단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부 팬들 사이에서 나왔다.
팬들은 "게시물 어디갔어요", "게시물을 다시 돌려달라는 글이 많네요. 빨리 다시 돌려놔야 될듯합니다", "지금 당장 군대에서 나올 것도 아니면서 왜 게시물 내리는 거예요", "소속사님 뭐하는 거예요. 피드 돌려내요. 포핸즈만 필모인가요"라는 댓글을 달며 불만을 남겼다.
1997년생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D.P.',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드라마 '포핸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 세 편의 작품의 촬영에 임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으며 tvN '포핸즈'는 9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준영 SN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