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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퍼포먼스 어느 정도길래…"역대급으로 힘들어서 우리도 당황"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4 11:20 / 기사수정 2026.08.24 11:20

NCT 127
NCT 127


(엑스포츠뉴스 송파, 장인영 기자) 재계약 후 첫 컴백에 나선 그룹 NCT 127이 한층 더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24일 NCT 127(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해찬, 정우)은 서울 송파구 스카이31 컨벤션 컨퍼런스룸에서 일곱 번째 정규앨범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블링이'는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자부심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리더 태용은 "어떻게 보면 초심을 찾으려고 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 복무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도영과 정우를 언급하며 "두 멤버가 없지만 부족함 없이 보이려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 물론 부족함이 있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음원을 들어주시는 분들께 부족함 없어 보이도록 노력 많이 했으니까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타이틀곡 '블링이'는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강한 드럼 비트, 챈팅 코러스가 어우러진 힙합 곡으로,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색깔로 해석해 폭발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자신감과 팀에 대한 깊은 자부심을 담았다.

그런 만큼 쟈니는 "지금까지 해왔던 어떤 퍼포먼스보다도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힘들다"며 "역대급으로 힘들어서 저희도 당황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아직 처음부터 끝까지 많이 못 춰봤다"며 "빡센 것을 많이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NCT 127의 정규 7집 '블링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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