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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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재혼 묻는 임원희에게 단호…"내 걱정 말고 자기 걱정이나" (미우새)

기사입력 2026.08.24 09:19 / 기사수정 2026.08.24 09:19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고두심이 재혼 질문에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김광규, 임원희가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기구필라테스에 열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운동을 마친 임원희의 집에 고두심이 방문했다. 고두심은 양손에 반찬을 든 채 집에 들어섰다.

고두심은 두 사람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안부를 물은 뒤 "빨리 장가들 가"라며 버럭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두 사람에게 반찬을 내어주면서도 "이거 먹고 힘 팍 내가지고 빨리 장가들 가"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 나와서 장가 안 가는 게 어딨냐. 그건 비굴한 거다"라고 일침했다.

임원희는 "선생님은 재혼 생각 없으시냐"라고 물었고 고두심은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자기 걱정이나 해라"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고두심은 1976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998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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