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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가 논란인데 ♥송지은이 악플 세례…반복되는 '배우자' 불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4 06:30

송지은 박위 부부
송지은 박위 부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위를 향한 비판이 아내 송지은의 SNS에도 번졌다. 당사자의 논란과 무관한 배우자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일이 연예계에서 되풀이되고 있다.

지난 21일 지체장애인 유튜버 박위는 자신의 채널에 KTX 하차 과정에서 겪었던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게재했다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직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사회복무요원에게 고의성이 없었고, 현장에서 사과를 받았음에도 이를 '100만 구독자'에 육박하는 유튜브 채널로 공개하는 것은 과도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결국 박위는 문제의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성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 가운데 박위의 SNS는 물론, 그의 아내인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SNS에도 박위 관련 댓글이 뒤덮였다. 일부는 "남편 관리 좀 해라", "끼리끼리" 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원색적인 댓글도 있었다.



한편 논란의 당사자를 넘어 배우자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 코치는 지난 6월 술을 마신 채로 승용차를 몰다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이용규는 사고 후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뒤 은퇴했다.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아내인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하나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유하나의 SNS에는 이용규를 비판하는 댓글이 쏟아졌고, 이에 유하나는 SNS 활동을 잠시 멈추기도 했다.

사진=송지은, 박위,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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