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은영 셰프가 마침내 남편과 '닮은꼴 연예인' 하석진을 만났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활감 가득한 하석진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하석진을 만난 박은영 셰프는 "저희 남편 닮은꼴이 하석진이라고 말씀을 드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하석진 또한 닮은꼴 기사를 많이 봤다며 "궁금하니까 뭐가 닮으셨을까 찾아봤는데, (남편의) 얼굴을 못 찾겠더라"고 말했다. 박은영의 남편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것.
박은영은 "남편은 하석진 씨보다 착한 하석진 씨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김성주는 "나는 결혼식장에 갔는데 왜 그런 느낌을 못 받았을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윤남노도 "(나도) 못 느꼈다"며 공감했다.
권성준은 "지석진 씨를 잘못 말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중 쉬는 시간, 박은영은 하석진에게 남편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확인한 하석진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그러나 손종원은 "헤어스타일은 비슷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성준 역시 "전혀 (닮은 부분이) 없다. 솔직하게"라고 말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비연예인 의사와 결혼했다.
사진=JT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