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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에 푹 빠질만하네…"술·담배 끊고 요리까지 배워"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24 07:10

지예은, 바타 / 엑스포츠뉴스 DB
지예은, 바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우새'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의 사랑꾼 면모를 방출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핑크빛 공개열애 중인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을 만나 남자친구 바타와의 열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교회 친구에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SNS에서도 달달한 연애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지예은한테 "교회에서 말 시키고 그러기가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지예은은 "처음에는 친구였다. 예배 끝나고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이런 이야기 하다가 (친해졌다)"며 바타와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탁재훈이 "네가 먼저 좋다고 했지?"라고 묻자 지예은은 "저는 제가 먼저 좋다고 안 한다. 도도녀라서. 여자는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지예은은 남자친구 바타에 대해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라고 자랑했다.

이어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나. 그 친구도 원래는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나서 아예 끊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지예은은 "바타가 진짜 착하다.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 제가 요리를 못하니까"라며 남자친구의 사랑꾼 면모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남자친구에 비해) 네가 너무 부족한 거 아니냐"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탁재훈은 "다음에 그 친구(바타)와 밥 한 번 먹자"고 제안했다. 이어 "난 물어볼 거만 딱 물어본다. '앞으로 자네 예은이 책임질 수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책임지겠지.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냐"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네가 연애를 잘 모르니까 걱정돼서 그런 것"이라며 "내 길(?)을 갈까봐 그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듣고 지예은은 "왜 악담을 퍼부으시냐"고 받아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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