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장도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장도연을 저격했다.
23일 고영욱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코미디언 장도연을 언급했다.
그는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이라며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MC가 없나"라고 덧붙여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고영욱은 최근 수차례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저격성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연예인 재력 실감케 하는 박하선 명품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릴스를 공유하며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며 남편 류수영까지 소환했다.
그밖에도 유재석을 향해 "욕심이 끝이 없다"고 비난하는가 하면, 이찬원에 대해서는 가수 본업에 충실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3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마친 뒤 현재는 출소했지만 연예계에서는 사실상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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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