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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현금 얼마나 있기에…"부동산 투자 안 해, 현금 녹고 있다" (사당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24 06:4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현금이 녹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현금이 녹고 있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새로운 사업으로 구상 중인 사우나 사업 사전 조사를 위해 김요한을 불렀다.

양준혁은 김요한이 한 눈 팔지 않고 배구만 해온 것을 이야기했다.



김요한은 주변에 사업을 하다가 망한 케이스들이 있었다면서, 묵묵히 저축만 해왔다고 전했다.

양준혁은 "누구 말하는 거야?"라며 '사업을 하다가 망한 케이스들'에 발끈했다.

양준혁은 저축만 해왔다는 김요한을 향해 "무슨 돈으로 건물을 산 거냐"고 물어봤다. 

알고 보니 건물주였던 김요한은 "현역 시절에 해 놓은 거였다. 3년 차에 최고 연봉을 찍었다"면서 연봉을 저축해서 건물을 매입한 것이라고 했다.

엄지인은 김요한이 알짜라면서 감탄했다.



양준혁은 김요한 이야기를 듣더니 "돈 벌어서 땅이나 건물 샀어야 했는데"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양준혁은 김요한이 "저축이 최고인 것 같다"고 하자 "저축만 하면 안 된다"면서 새 사업 얘기를 꺼내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고태용은 양준혁의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다면서 자신은 양준혁처럼 공격적 투자 쪽이라고 했다.

반면 전현무는 저축만 하는 김요한 쪽이라면서 "부동산 투자 안 한다. 현금이 녹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안 좋아한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며 아무 것도 안 하고 방송만 한다고 했다.

김숙은 투자는 절대 안 한다는 전현무를 두고 "너무 신중하다"고 했다.

양준혁은 김요한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우나 사전조사를 시작, 사우나 먹거리 조사를 위해 매점에 방문했다.

김요한은 수십 가지의 메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양준혁은 사장님을 만나 포항에 사우나 사업을 구상 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사장님은 "안 하시는 게 낫다"며 사우나 사업을 비추천했다. 인건비도 만만치 않고, 사우나 사업 운영이 힘들다고 덧붙였다.

김숙도 사우나 인테리어 비용만 억 단위라는 지인의 말을 전하며 양준혁을 만류하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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