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되면서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10대 시절 모습까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이름을 올렸다.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미스코리아 왕관을 거머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우서윤의 성장 과정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10대 시절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했던 tvN '둥지탈출3' 영상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16세였던 우서윤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긴 생머리에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현재 미스코리아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성숙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미스코리아 방송

tvN '둥지탈출3
꾸밈없는 16세 학생의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했던 우서윤이 시간이 흘러 미스코리아 진의 주인공이 되면서 과거와 현재의 변화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우지원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성인이 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방송에서부터 성장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에게는 어느덧 미스코리아 진으로 무대에 선 우서윤의 모습이 더욱 남다르게 다가오고 있다.
한편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둥지탈출3', 미스코리아 방송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