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승,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아일(본명 한다솔)이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유민승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2일 배우 이주승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잘 사시게"라는 글과 함께 한아일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아일이 신랑 유민승과 나란히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하객들의 박수와 축하를 받으며 입장한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주승은 신부를 향해 "잘 사시게"라는 짧지만 유쾌한 축하를 건넸다. 또 한아일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 사진과 함께 "꽃 감사"라는 메시지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주승을 비롯해 배우 이은샘 등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아일의 남편은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출신 유민승이다. 유민승은 앞서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한아일과의 교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아일은 1995년생으로,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열두밤', '조선로코-녹두전', '그놈이 그놈이다', '해피니스',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비롯해 영화 '특별시민', '웅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멋진 신세계'에서 다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본명 한다솔로 약 10년간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활동명을 한아일로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한아일은 새로운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더욱 다채롭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이름을 알린 데 이어 유민승과 부부의 연까지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사진=이주승, 한아일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