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꼬끄드 허양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의사 허양임이 약 한 달 만에 만난 아들 승재 군의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는 '허양임 브이로그 0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꼬끄드 허양임'
이날 허양임은 아들 승재 군을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그는 "아들을 데리러 왔다. 4주 만에 보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출국할 때는 진료하는 날이라서 못 왔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데리러 왔다"고 설명했다.
승재 군은 최근 스키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에 다녀왔다. 허양임은 아들을 보며 "스키 실력이 많이 늘어서 왔더라"고 뿌듯해했다.

유튜브 '꼬끄드 허양임'
잠시 후 승재 군이 모습을 드러내자 두 사람은 반갑게 포옹했다. 허양임은 오랜만에 만난 아들을 한참 바라보며 "키가 좀 커졌는데? 멋있어졌는데?"라고 말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승재 군 역시 "엄마 병원 잘 되냐"고 물으며 병원을 운영 중인 엄마의 근황을 살뜰하게 챙겼다.

사진 = 고지용 계정
한편 허양임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2013년 결혼해 2014년생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고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후 SNS 활동을 잠시 멈췄던 허양임은 이날 아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아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 고지용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