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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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김명수에 "남은 가족은 아저씨 한 명" 애틋

기사입력 2026.08.22 22:26 / 기사수정 2026.08.22 22:26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이 김명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6회에서 최정훈(김명수 분)이 위에 악성 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앞선 방송에서 최정훈은 진이수(안보현)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다. 이에 진이수는 "아저씨가 먼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면 나도 가겠다"고 말했고, 최정훈은 병원으로 향했다. 

검사를 받은 최정훈은 의사와 마주했고, 의사는 "검사결과 봤는데, 위에 악성 종양이 있다. 근데 치료할 수 있다. 사이즈가 그리 크지는 않은데, 일단 수술은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교통사고 같은거다. 제가 낫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마침 진이수에게 전화가 왔고, 검사 결과를 궁금해하는 진이수에게 "아무 이상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진이수는 "나한테 남은 가족은 아저씨 하난데, 아프면 안돼. 몸에 좋은 것만 먹고"라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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