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LCK' DN수퍼스가 키움 DRX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4라운드 2주 차 토요일 경기를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했다.
토요일 두 번째 매치는 키움 DRX(KRX)와 DN수퍼스(DNS)의 라이즈 조 경기.
1세트를 DN수퍼스가 가져간 가운데 펼쳐진 2세트. DN수퍼스는 모데카이저·나피리·신드라·케이틀린·바드 조합을, 키움 DRX는 크산테·오공·라이즈·이즈리얼·카르마 조합을 완성했다.
초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DN수퍼스. 바텀에서 첫킬을 기록하고, 첫 드래곤과 공허 유충 3마리도 가져갔다.
이른 타이밍에 드래곤 2마리를 확보한 DN수퍼스. 이들은 손쉽게 상대 미드 1차 포탑도 파괴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진 전령 신경전에서도 전령 확보에 성공한 DN수퍼스. 이들은 이어진 세 번쨰 드래곤 둥지 교전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23분 만에 마법공학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DN수퍼스. 이들은 바론 사냥 이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세트스코어 2대0.
아쉽게 플레이-인에는 가지 못하는 DN수퍼스. 하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내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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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