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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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 올해 마지막 세러데이 쇼다운서 젠지 제압 (LCK)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8.22 19: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LCK' 디플러스 기아가 올해 마지막 세러데이 쇼다운에서 젠지를 제압했다.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 정규 시즌' 4라운드 2주 차 토요일 경기를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했다.

토요일 첫 번째 매치는 젠지(GEN)와 디플러스 기아(DK)의 세러데이 쇼다운. 

세팅을 마친 이후 3세트에 임한 양 팀. 디플러스 기아는 제이스·마오카이·아리·루시안 밀리오 조합을, 젠지는 그라가스·오공·신드라·칼리스타·레나타 조합을 완성했다.

첫 킬을 가져간 팀은 디플러스 기아. 이후에도 이들은 협곡의 위와 아래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드래곤도 두 마리 확보.

초반 다소 실점했으나, 상대 탑 라인에서 포인트를 벌어들인 젠지. 이어진 세 번째 드래곤 둥지 교전에서 드래곤을 사냥하고 상대 정글 마오카이도 따내며 격차를 좁혔다.

상대의 드래곤을 한번 끊은 젠지. 이후 한 번 더 드래곤을 끊는 데는 성공했으나, 교전 승리는 디플러스 기아가 가져갔다.

드래곤 둥지 교전 완승 이후 바론으로 향한 디플러스 기아. 바론 둥지 교전에서도 승리해 매치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협곡을 장악하며 세 번째 드래곤을 손쉽게 확보한 디플러스 기아. 상황이 나빠진 젠지는 바론 사냥이라는 승부수를 걸었다.

하지만 이 승부수를 완벽하게 응징한 디플러스 기아. 이들은 바론 둥지 교전 완승 이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세트스코어 2대1. 이번 주차가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주차이기에, 오늘 세러데이 쇼다운도 올해 마지막 세러데이 쇼다운이었다.

이번 세러데이 쇼다운에서 1위 젠지를 제압한 디플러스 기아. 이들은 이러한 승리를 통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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