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곽범이 축구선수 이강인을 언급한 가운데, '짝퉁'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터줏대감 김광규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범은 사슴벌레를 손에 쥔 채 달려와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새빨간 색상의 의상을 입어 멤버들의 시선을 끌었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곽범의 의상을 보고 "붉은악마냐 뭐냐"고 물었다. 이에 곽범은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 이강인 선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가지 않았냐"며 이강인을 언급했다.
이어 곽범은 "시장에 갔더니 사장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추천하더라"며 자신이 입은 유니폼을 자랑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그거 아니다, 임마"라며 고개를 저었고, 유재석은 "사장님한테 사기를 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곽범은 "이 사장님을 사슴벌레로 갖다가 잘라버려야겠다"고 말하며 폭주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