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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느닷없는 소나기 쏟아졌다! 대형 방수포 등장…22일 LG-한화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8.22 16:05 / 기사수정 2026.08.22 16:05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생명볼파크에 갑작스러운 소나기 폭우가 쏟아지며 대형 방수포까지 깔렸다.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는 22일 오후 7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양 팀은 지난 21일 주말 시리즈 첫 맞대결을 펼쳤다. 한화는 0-9로 경기 초반 끌려갔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 있는 타격을 앞세워 15-11 극적인 대역전승을 만들었다. 9점 차를 뒤집어 역전승을 거둔 건 KBO리그 역대 공동 2위 기록이다. 

한화와 LG는 22일 맞대결 선발 투수로 각가 박준영과 카라스코를 예고했다.

대전 지역에 소나기 예보가 간헐적으로 내려진 가운데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그라운드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졌다. 한화 그라운드 정비 관계자들은 급히 대형 방수포를 꺼내 그라운드에 깔았다. 

대전 지역엔 오후 8시까지 간헐적인 소나기 예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과연 이날 경기가 정상 개최 가능할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사진=대전,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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