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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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여걸파이브' 3년간 매번 울었다…"이게 맞나 싶어 현타" (옥문아)

기사입력 2026.08.21 23:36 / 기사수정 2026.08.21 23:36

윤재연 기자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여걸파이브' 출연 당시 고충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지선과 정선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선희는 '여걸파이브' 출연 당시 고충을 솔직히 고백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김숙은 과거 정선희의 화려했던 방송 스케줄을 떠올리며 "선희 언니는 난 예전에 너무 바빴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고정이 9개, 10개 있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정선희는 "그때는 아무래도 라디오도 데일리로 했다. 제가 하는 건 예능과 교양의 중간이었다"고 했다.

또 고정 프로그램 9개 중 '여걸파이브'가 유일한 고정 예능이었다며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정선희는 "그때 3년 좀 넘게 했는데 항상 돌아오는 길에 울었다. '이게 맞나' 싶어서 현타가 오는 거다"고 덧붙였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여걸파이브'는 프로그램 특성상 MC들이 게스트에게 플러팅 해야 했고, 성격과 정반대되는 방송이 힘겨웠던 것. 

정선희는 "그때 혜련 씨가 워낙 그런 류의 예능을 좋아하니 양대산맥으로 날 설정한 거다. 그러니까 조혜련 씨가 한판 뜨면 내가 나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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