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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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두 딸 친정 맡기고 자유 얻었지만…"마음 안 편해" (솔플레이)

기사입력 2026.08.21 20:06 / 기사수정 2026.08.21 20:06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강소라가 친정에 자녀들을 맡기고 자유 시간을 얻었다. 그러나 모친 걱정에 편하지 않은 마음을 토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 오늘만큼은 육아 OFF. 엄마 찬스로 얻은 소중한 자유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자녀들을 친정에 잠시 맡겨둔 채 자유 시간을 즐겼다. 그는 양평을 방문해 패러글라이딩까지 체험하며 소중한 자유를 알차게 보냈다.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이후 강소라는 음료를 구매해 남한강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다음 일정을 고민하던 강소라는 갑자기 "확실히 근데 애를 친정에 맡기고 나오니 마음이 편하지 않다. 엄마 고생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고생할 모친이 떠올라 마냥 자유 시간을 즐길 수 없던 것. 강소라는 "(다른 사람이 아이를 돌보는 것보다) 엄마가 마음은 편하지만 힘들 것 같다"며 걱정했다. 

그는 "애가 둘이니까 아까 연수 씨는 체력이 돼서 놀아주지만 우리 엄마 숨바꼭질 두 번 하면 탈진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캡처


이어 강소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는 되게 엄마들이 직업처럼 일 대 일로 놀아주지 않았다. 그냥 동네에 풀어놓으면 알아서 놀다가 밥 먹었다. 엄마랑 막 놀아본 기억이 없다"고 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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