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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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인도 여행서 아찔 경험…"씻는데 쎄한 느낌, 도둑이 지갑 뒤지고 있어" (내사패)

기사입력 2026.08.21 16:35 / 기사수정 2026.08.21 16:35

정연주 기자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인도 여행 중 숙소에 침입한 도둑과 마주친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다. 즐거워야 할 여행에서 한순간의 방심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23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당신의 여행을 악몽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을 주제로 여행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범죄 실화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임상수사심리학자 김태경 교수가 출연해 범죄 행위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사건 속 범죄자들의 행동과 범행 동기를 짚어본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이날 전현무는 여행지에서 겪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과거 인도를 여행했던 전현무는 당시 저렴한 숙소를 잡았다며 "방문이 안 잠겼다. 씻고 있는데 느낌이 쎄해서 문을 확 열어봤더니 누가 들어와서 내 지갑을 막 뒤지고 있더라"고 회상한다. 

한밤중 자신의 방에 낯선 사람이 들어와 지갑을 뒤지고 있던 상황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전현무는 도둑이 자신을 발견한 뒤 오히려 깜짝 놀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도둑이 많이 놀라긴 했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허영지는 "아 싫다"며 소스라쳐 웃음을 자아낸다.

위험천만했던 상황이지만 예상과 정반대였던 도둑의 반응이 공개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바뀐다. 과연 도둑이 전현무를 보고 놀란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이어 여행지에서 벌어진 범죄 실화들이 공개되자 규현 역시 자신의 과거 여행 경험을 떠올린다. 

규현은 "나도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한잔하기도 했는데 그냥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만약 그 사람이 안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도 여기 없었을 수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소름 돋게 한다. 

전현무의 실제 경험담에 이어 규현 역시 과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여행지에서의 행동을 범죄의 위험성과 연결해 되돌아본 셈이다.

여행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범죄 실화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SBS Plu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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