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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AKMU 이수현이 30kg 감량에 나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처음으로 털어놨다. 살이 쏙 빠진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감량 전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라는 결과를 받고 충격을 받아 본격적으로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침착맨은 최근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이수현에게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침착맨은 이수현이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다이어트 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성인병 있네?', '이 정도면 오줌이 달아지겠네' 이런 게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현은 "정확하다"며 "이런 걸 물어보실 줄 몰랐다. 어디 가서도 이런 걸 얘기할 생각이 없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침착맨 유튜브
그는 한동안 자신의 건강 상태를 외면했다고 고백했다. 이수현은 "살이 너무 많이 쪘었고 '이건 무조건 뭐가 있겠다. 건강할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병원을 안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자고 해도 안 갔고 체중도 안 쟀다"며 "그러다 이제는 마주할 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갔는데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젊은 나이에 찾아온 건강 적신호는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수현은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젊은데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싶었다"며 "그때부터 열심히 해서 살을 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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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끝에 건강 상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이수현은 체중 감량 후 다시 검사를 받았다며 "다 정상으로 나왔다. 하나도 안 빼놓고 다 정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현은 30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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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